법륜 스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무동 2010. 4. 7. 20:09
164 제165편 둘째를 키울 여건이 안 돼서 유산을 했습니다...   
163 제164편 장애자시설에서 유독 한 아이가 눈에 밟힙니...   
162 제163편 대학원을 가려는데 7살짜리 아들이 걸립니다.   
161 제162편 육도윤회, 심우도가 뭔가요?   
160 제161편 독재자들에게 희생된 분들은 공업을 받은 건...   
159 제160편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어요   
158 제159편 남편이 욕하고 때려요   
157 제158편 마음나누기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156 제157편 남편과 같이 자는것이 괴롭습니다.   
155 제156편 기도후 수행일지 쓰기가 어려워요   

 

154

 

제155편 남편이 다른보살과 가깝게 지내요

  

153 제154편 사춘기 아들이 반항해요   
152 제153편 할머니가 병환중이신데...   
151 제152편 남편과 대화도, 마주하기도 싫어요   
150 제151편 아들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149 제150편 동서간의 갈등이 심합니다.   
148 제149편 남편에 대한 원망이 솟구쳐 올라옵니다.   
147 제148편 자식결혼에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146 제147편 고1인 아들이 자퇴를 하려고 합니다.   
145 제146편 주역과 사주를 배우는데....   

 

144 제145편 성지순례나 통일축전 같은 영상물을 보면 눈...   
143 제144편 중학생 아들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142 제143편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을 강조하다 보니 남편...   
141 제142편 남편이 딸을 성폭행한 것을 안 엄마는 우울증...   
140 제141편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9 제140편 양보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138 제139편 딸만 넷 두었습니다. 그중 둘이 이혼을 했습...   
137 제138편 손찌검하는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136 제137편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   
135 제136편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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