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무동 2010. 4. 7. 20:01
224 제226 학교폭력으로 당하고만 살아서 억눌린 저를 감...   
223 제225편 혼자서 힘들 때는 연예를 하게 됩니다   
222 제224편 원불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0...   
221 제223편 전생의 업보로 몸이 아프가요? (04:50)   
220 제222편 저는 제 남편만 보면 온 몸이 아픕니다. (12:...   
219 제220편 아들이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08:2...   
218 제219편 저의 남편은 도박을 좋아합니다. (14:46)   
217 제218편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   
216 제217편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   
215 제216편 내가 부모로서 잘못한 모습을 보인걸까요? (0...   

 

214 제215편 아이가 저를 닮는게 힘듭니다. (03:25)   
213 제214편 여동생이 남편을 거부합니다. (07:53)   
212 제213편 30세 딸을 위해서 (06:03)   
211 제212편 결혼해도 먹고살기 어려워요 (29:33)   
210 제211편 동서와의 갈등이 심합니다.(09:08)   
209 제210편 아들의 강박증 점점 더 힘들어져요. (10:31)   
208 제209편 하심하는 법 (08:45)   
207 제208편 신랑이 바람을 피웠어요 (15:02)   
206 제207편 갑상선 정밀 검사 결과가 두렵습니다 (14:58...   
205 제206편 남편이 사업실패후 세상에 비관적이어요 (16:...   

 

204 제205편 군대에서의 자살 (16:23)   
203 제204편 딸의 우울증 (07:02)   
202 제203편 제 꼴을 보니 부끄럽고 힘이 빠지고 우울하고...   
201 제202편 아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05:28)   
200 제201편 절을 할 때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07:5...   
199 제200편 며느리와의 관계가 참 힘이 듭니다 (10:56)   
198 제199편 부도위기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02:41)   
197 제198편 충격적인 말을 들었을 때 대처방법 (02:47)   
196 제197편 이기적이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승진을 합...   
195 제196편 왜 나는 나를 보기 싫어하는가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