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무동 2010. 4. 7. 20:04
194 제195편 아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08:30)   
193 제194편 미래에 대한 불안, 돈 욕심, 시기심으로 마음...   
192 제193편 엄마한테 어떻게 해야 할까요? (07:03)   
191 제192편 기도를 밤에 해도 될까요? (02:51)   
190 제191편 대학생아들이 게임만 하고 학교에 안갑니다. ...   
189 제190편 남편이 제게 불만이 많아 상처를 줍니다. (09...   
188 제189편 대학생 아들이 아무 의욕이 없습니다. (06:34...   
187 제188편 정신병원에서 아이가 병이라고 했습니다. (04...   
186 제187편 불면증때문에 죽고싶습니다. (04:48)   
185 제186편 남편이 남에게 잘 속아 넘어갑니다. (02:56)   

 

184 제185편 자식에게 어떤 지혜를 줘야하는지 걱정스럽습...   
183 제184편 우리아이가 춤에만 관심있습니다. (04:54)   
182 제183편 상대에게 인정받지 못해요 (08:50)   
181 제182편 저는 일이 꼬여 잘되지 않고 걱정거리만 생...   
180 제181편 자립못하는 것이 어머니 탓이라고 생각하고 ...   
179 제180편 어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지요? (10:27...   
178 제179편 남편은 자신을 못났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177 제178편 엄마에 대한 화, 원망, 억울함이 줄지 않습니...   
176 제177편 남편과 성격이 극과 극 같습니다   
175 제176편 28살 먹은 딸과 자꾸 다툼이 됩니다.   

 

174 제175편 부부싸움을 하면 따져야 하는 성격입니다.   
173 제174편 신랑에게 화가 올라옵니다.   
172 제173편 자녀의 좋은 배우자 구하기   
171 제172편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   
170 제171편 고기를 잡을때 마음이 무겁고 갈등이 생깁니...   
169 제170편 어머니가 싫습니다.   
168 제169편 제게 의지하려는 형제,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   
167 제168편 꿈에서 깨고 싶습니다.   
166 제167편 걸림없이 살고 싶어요   
165 제166편 어떤이유로 인도어린이를 돕게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