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무동 2010. 4. 7. 20:12
104 제105편 윤회에 대하여   
103 제104편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   
102 제103편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대...   
101 제102편 참회에 대하여   
100 제101편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   
99 제100편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그와 비슷...   
98 제99편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97 제98편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96 제97편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   
95 제96편 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   

 

94 제95편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   
93 제94편 신.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   
92 제93편 특별기도에 대해서   
91 제92편 이웃과의 관계   
90 제91편 진언의 효력   
89 제90편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   
88 제89편 자꾸 도와달라는 형제   
87 제88편 남편 병수발   
86 제87편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   
85 제86편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   

 

84 제85편 나누기의 의미   
83 제84편 자식에 대한 애착   
82 제83편 아무렇지 않은 일에 힘들어 하는 남편   
81 제82편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 신통력이 생긴다...   
80 제81편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   
79 제80편 시댁,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   
78 제79편 오늘 날의 제사문화   
77 제78편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   
76 제77편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   
75 제76편 기도할 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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