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공부를 못한게 한이 되어 남편과 결혼 했는데
남편은 제가 예 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배우러 많이 다니다가 발육이 늦어졌습니다.
정토회 활동을 하려고 하니 남편이 큰소리를 내어 남편이 원하는 대로 정자 바닷가에 갔습니다.
가긴 갔는데, 제 인생이 재미없다는 후회가 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법륜스님은 무슨 답을 해주실까요?
출처 : 희망세상만들기운동
글쓴이 : 운영자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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