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스크랩] 자기가 시키는 대로 "예~"하기를 원하는 남편

고무동 2012. 5. 12. 14:27

 

제가 대학공부를 못한게 한이 되어 남편과 결혼 했는데

남편은 제가 예 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첫째 아이를 가졌을 때 배우러 많이 다니다가 발육이 늦어졌습니다.

정토회 활동을 하려고 하니 남편이 큰소리를 내어 남편이 원하는 대로 정자 바닷가에 갔습니다.

가긴 갔는데, 제 인생이 재미없다는 후회가 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법륜스님은 무슨 답을 해주실까요?

출처 : 희망세상만들기운동
글쓴이 : 운영자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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