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억짜리난 세계 유일한 품종으로 10억원을 호가하는 춘란 ‘황화색설화(등록명 황비(皇妃))’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전주세계난산업박람회에 전시된다. 김택식씨(48·충북 청주)가 현재 소장하고 있는 이 황화색설화는 지난 95년 전북 순창에서 한 산채인에 의해 채취된 것으로써 세계.. 난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