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장시하~♥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과거는 언제나 외길 현재는 지체없는 선택이란 굴레일 뿐 내일은 언제나 양갈래 길일 뿐 애태우며 사랑했던 날들도 되돌아보면 그저 아련한 추억일 뿐 눈물로 헤어지던 날들도 작은 미소로 남는 것 작은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을 깨달을 때 삶은 빛이 나는 것 남의 .. 공주님.... 2010.08.22
[스크랩] 사랑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거야 그 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게 되거나 그래서 미안하고 .. 공주님.... 2010.08.22
[스크랩]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 공주님.... 2010.08.21
[스크랩] 사랑에 빠지고 싶은날 사랑에 빠지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 공주님.... 2010.08.21
[스크랩] 하늘이 주신 당신 ♥ 하늘이 주신 당신 ♥ 하늘이 주신 당신 세상에 태어나 나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당신과 내가 하늘이 주신 인연으로 삶의 고운 길 찾아 그렇게 같이온 많은 시간이 사랑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당신과 나 행복한 보금자리 복에 겨워 울던 날도 있었지만 생각해 보면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싶은 .. 공주님.... 2010.08.19
[스크랩]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雪花 박현희 당신이 내 삶 속에 찾아온 순간부터내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내게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주었을 뿐만 아니라소중한 꿈을 키워주었고그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보이지 않게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사랑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우리 .. 공주님.... 2010.08.19
[스크랩] 너무좋은 당신........ 너무좋은 당신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것. 세상을 살아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듯-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험한 세상을 헤치며 살아온 당신의 길은한 .. 공주님.... 2010.08.19
[스크랩] 당신을 선택했던 이유하나 당신을 선택했던 이유 하나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싶었지 트집 잡고 꼬투리 잡으라 했나요 느낌이 좋아 사랑했고 모습이 마음에 들어 좋아했습니다 당신과 마주하고 앉아 사랑에 대화를 하고 싶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주길 원하고 바랬습니다 당신 자상한 줄 알았고 챙겨주고 보듬어 주.. 공주님.... 2010.08.19
[스크랩] 사람과 사람사이 놓인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 놓인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 놓인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고운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 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공주님.... 2010.08.18
[스크랩]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미안해요.... 허락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매일밤 당신을 그리워하며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애타는 마음을 둥그런 원으로 그려보곤 하죠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실 거에요 이런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해요...사랑해요... 당신을 그리워하.. 공주님....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