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 글쓴이 : 장미꽃속에 번호 : 4725조회수 : 1382006.12.18 01:3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 그리움엔 사랑이 무엇인지,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 온 내 인생에 그대가 뜻하지 않게 찾아 왔습니다... 공주님.... 2007.07.17
[스크랩] 너 참 많이 보고싶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너 참 많이 보고싶어 너! 그것 알고 있는거니? 내가... 널 참 많이 보고싶어 한다는 걸... 너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거니?... 기.. 공주님.... 2007.07.14
[스크랩] ♡─‥─∞어느 가슴 아픈날∞─‥─♡ ▶어느 가슴 아픈날 ◀ 보고픔 속에서 기억의 한 순간을 붙잡고 그 하나 하나에 그리움의 눈물입니다 보내야 한다고 최면을 걸어 나를 진정시키고 돌아서서 또 눈물입니다 사랑한 만큼 미워하면 한결 쉬울텐데 미워지지 않음은 아직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추억이 묻어 있는 곳에 아픔의 눈물을 뿌리.. 공주님.... 2007.07.13
[스크랩]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 공주님.... 2007.07.11
[스크랩] 내마음 가져간 당신... 내 마음... 왜 가져 갔냐고 따지듯 물으러 가는 길에.. 내 마음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이 가져 간 것이 아니라 제가 주었음을.. 그래서 저도 그대 마음 슬며시 가져 왔답니다 하지만.. 그대 마음 잃어 공허로 마음 아파할까봐 다시 그 마음 돌려 드릴까합니다 당신.. 당신맘 받아 가실래요? 전 제 .. 공주님.... 2007.07.11
[스크랩]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 안 성 란 -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좋고 조금은 들뜬 마음에 내 슬픔을 모두 버려서 좋고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그리움을 물들이면 핑크빛 고운 사랑으.. 공주님.... 2007.07.09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어 바른 고운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 공주님.... 2007.07.07
[스크랩] 너를 만남이 꿈이었으면....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차라리 너를 만남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맘 내키는 대로 찾아가 하고픈 말 쏟아놓고 네가 하는 사랑의.. 공주님.... 2007.07.06
[스크랩] ☆~인연으로 만난우리 ... 인연으로 만난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 공주님.... 2007.07.02
[스크랩] 당신이 나를 그립다 한들..... 당신이 나를 그립다 한들... 아무리 당신이 나를 그립다 한들 내 마음속에 담은 당신을 향한 애타는 내 연정에 비할까? 하늘위에 그려보고 땅위에 그려보고 눈 감으면 그려보는 보고싶은 당신의 얼굴 긴 세월 동안 아픈 가슴앓이를 혼자 했어도 죽도록 사랑하는 그런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한데 아무리.. 공주님....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