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워두는 곳

[스크랩] ♧마음의 소리♧

고무동 2010. 8. 25. 16:10



♧마음의 소리♧ 

 

욕심과 욕망없는 삶은  허울에 불과하고

정과 사랑 넘쳐나는 삶일지라도  하루 하루

넘나드는 철책선과 같은 마음.

 

모든 사물에 부딛히며 살아가는것이 인생

삶의 삶 피해갈수없는 자신들만의 업보인것을 ..

더불어 사는삶  일지라도  희망과 행복없이

 

  

술에 술탄들 물에 물탄듯  헤쳐간다면

무의미한 삶의 그늘에서 가진들  피한들

놓은들  부질없는 삶인것을

 

즐겨라  잊어라  버려라

무엇을 즐기고  무엇을 잊고 

무엇을 버린다는것인지

삶을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삶

 

고운미소 행복 . 허한마음 날려 .

새로이 주워담는 그릇

어느것 하나  버릴수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것을

 

한해의 성탄 무르익어  서로의 담소나눈 삶

반면에 그늘진  삶속에서 조그마한 희망을 여는

정과 사랑의  보이지 않는 모습.

 

그 모두가 온누리에

믿음과 행복.희망을 향해 간다면

그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정한 삶의 행복이리라 . 

 
 
출처 : ♧마음의 소리♧
글쓴이 : 자성각 원글보기
메모 :

'마음 비워두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농담같은 인생  (0) 2010.08.29
[스크랩] 산으로 가야지  (0) 2010.08.29
[스크랩] 주는마음열린마음  (0) 2010.08.25
[스크랩] 슬플 땐 그냥 슬퍼하라  (0) 2010.08.21
[스크랩] 비워라  (0)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