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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나는 커피향 낮게 깔리는 창 밖을 바라보듯
방관자처럼 마른기침을 할 때 낡은 수첩을 정리하듯 내 삶의 밖으로 걸어 나와
박복화 |
출처 : 때때로 나는..
글쓴이 : 눈부신 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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