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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들꽃편지 08,08,06.[水요일

고무동 2008. 8. 6. 07:17

   

 좋은글' 좋은음악' 좋은사람이'모여있는,우리들만의 여유 공간...  들꽃이피는 언덕'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늘의 명언(名言) :  스스로 깨우쳐라 쇠파리가 천리마에 붙어 달리면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어 달린다는 그 수치를 벗기 어렵다. 담쟁이가 소나무를 의지하면 높이 오를 수가 있지만 소나무에 의지하여 오른다는 수치를 벗기 어렵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은 힘든 풍상을 겪고 살아도 새나 물고기처럼 사람에 빌붙듯 살지 않는다.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오늘도 좋은시간 행복한시간 되세요......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들꽃편지 08,08,06.[水요일]



      
      

                    들꽃이피는 언덕
      http://cafe.daum.net/k11012
      ☞속담토피아 -- ☞연애학 -- ☞ 웃음 보따리 -- ☞ ♡˚-…커피향같은 사랑▒

       

               
              차 한잔 의 명상글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어제와 똑같은 일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오늘 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위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십시오.
                    한 낮을 견디기가 지루하고 힘이 들때에
                    커피 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은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비워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내일을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어 보십시오.
                    식어버린 커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단비같은 위로되어 가슴을 적시고
                    달콤한 세상의 향기를 느끼게
                    초라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도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을 위하여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잔을 비워 보십시요.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은
                    자유로와지고 지친 마음들은
                    빈 잔에 녹아 들어 향긋한
                    커피의 속삭임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마실 수 있는 커피 한잔에
                    오늘보다 값진 내일을 타 넣으며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요즘 바쁜 업무와 건강상 이유로 뵙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몇일은 쉽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찾아 뵙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마음과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
                    그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으로 만남을 가진다는 것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하나의 큰 소망일 것입니다.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곧 내마음을 여과없이
                    송두리채 다 줘야 할 것이기에 힘들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사랑이 모체가 되야하며 사랑이 없는 마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이 포옹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우리 가정과
                    사회가 형성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 에게나 천사의 마음이 있답니다.
                    그~아름다운 마음을 얼마나 적절하며 소중하게 
                    활용하는냐 에 따라 고운 우리들의 안식처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들꽃님은 나의 소중한 마음의 친구 이십니다.
                    님이 있어 나는 오늘도 님을 찾아가는 한마리의 
                    아름다운 새가 되렵니다.
                    님께서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손의 체온을 느끼며
                    행복의 나래에 푹~빠지렵니다.
                    님들이시여~!
                    언제나 내가 있어야 님이 있듯이 님이계셔야
                    나 또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늘~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 하시고요.
                    나의님 사랑 합니다
                    08,08,06.
                    
                     

                  

              들꽃 영상  좋은글
               

                    ◈어린시절 여름풍경◈
                     
                    선풍기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조금 외떨어진 우리집은 전기가 없었기 때문에 
                    선풍기는 물론 부채도 흔하지 않았다.
                    숨막히는 더위를 잊는 방법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냇가에서 목욕을 하거나 
                    계곡을 찾기도 하였지만 어른들의 경우에는
                    바쁜 농삿일로 그 마저도 어려웠고 집이나
                    냇가에서 또는 공동우물가에서 웃통을 벗고 
                    등목을하고 주로 밤에 냇가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것은 냇가에서 목욕을 할 때면
                    나는 망을 보곤 하였는데 "아버지 사람와요" 하면
                    아버지는 후닥닥 반바지를 입으시고는 헛기침을 하셨다.
                    여자들의 경우에도 주로 밤에 목욕을 하였으나
                    한 낮의 불볕 더위를 참지 못할 땐 부엌문을 잠그고 작은
                    목간통에서 혼자 씻곤 하였다.
                    또한 하늘이 내내 맑다가고 갑자기 먹구름이 밀려와서
                    이따금 소나기라도 세차게 후두둑 내리면 무더위가 
                    가라앉아 한 풀 꺾이곤 하였다. 이를 여우비 또는 호랑이
                    장가갈 때 내리는 비라고 하였는데 이 비가 내린 후에는 
                    틀림없이 무지개가 떠서 동네 아이들이 모두 모였고 
                    자연이 빚은 예술품의  감상에 푹 빠져 있노라면 더위 
                    따윈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어쩌다 아이스케키 장사가 오는 날이면 아이들은
                    뒤를 따라 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아했다.
                    몇원 하는 얼음과자 하나를 사먹지 못하였고 간혹 사 먹는 
                    아이들이 부러워도 안 그런척 묵묵히 참아내곤 하였다.
                    대신 그 시절은 우물이 없는 집이 많아 공동 우물가에서 
                    물을 양동이에 담아서 물지게로 길어 날라다 쓰곤 하였는데
                    갓 길어온 물에 감미료를 넣은 시원한 물 한 그릇은 지금의 
                    팥빙수와 견줄 수 있었다.
                    그 시절 얼음 구경은 잔치하는 날에나 하였던 것 같다.
                    간혹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집 근처나 길가 같은 데에 있는
                    큰 정자나무 그늘에서 삼베 옷에 부채질 하며 담소도 나누고 
                    담뱃대에 풍년초를 피우며 장기를 두시면서 더위를 잊곤 하셨다.
                    앞에서 잠깐 말한 아이들의  피서방법은 어린 
                    나이였음에도 깊이 각인되어 있는데
                    시냇가를 따라 올라가면 계곡이 나오고 비가 온 후의 시냇가와
                    계곡은 아이들의 피서지였다. 계곡 위의 낭떠러지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아주 작은 폭포수야 말로 묵은 더위를 한꺼번에 씻어 
                    내렸으니까. 그렇게 계곡에서 폭포수를 맞으며 물장난도 
                    치고 깊은 곳에서는 헤엄도 치면서 미역을 감을 수 있었고
                    헤엄에 자신 있는 친구들은 무대를 옮기어 바다로 방파제로 나 
                    가서 수영을 즐기기도 하였다.
                    운동화보다 고무신이 많았던 그 시절에는 냇가에서 고무신을 
                    멀리던져 띄우고 떠내려오는 고무신을 잡고 하는 놀이를 하다가
                    결국은 미끄러져 고무신을 놓쳐 잃어버리기 일쑤였고
                    물고기잡이는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하는 놀이 중 가장 인기있는
                    놀이였다. 집안의 각종 그물과 망이 될 만한 것은 다 동원되어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뽐내며 열심히 사냥을 하였다. 노래미
                    숭어 소라 등등... 물고기를 많이 잡는 날은 고무신 한 짝을 
                    잃어버린 것이 만회가 되어 부모님의 꾸지람이 덜 하기도 하였다.
                    가끔씩은 저녁에 식구끼리 오손도손 모여 우물물이나 냇가에 
                    채워뒀던 참외 수박 토마토 등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기도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특별했던 날이 복날 이었던 것 같다.
                    또한
                    시골의 여름밤은
                    모기와의 전쟁도 볼 거리였다.
                    산밑 바닷가에 자리한 우리집은 대나무를 비롯한 각종 나무와 풀 
                    숲에서 밀려드는 모기를 감당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모기약을 먼저 방마다 내뿜은 채로 두었다가 모기가 죽으면
                    모기장(방장)을 치고서야 문을 열었다.
                    나일론 모기장이었기에 호롱불도 맘대로 켤 수 없었고
                    혹이라도 켜고 자는 날에는 모기장이 타서 오그라 들었고
                    작은 불이 난 적도 있었다.
                    또 밖에는 모깃불을 두어군데 피워야 했고
                    이도 갑자기 부는 바람에 모깃불씨가 초가집에 옮겨 붙지 
                    않도록 적잖은 신경을 써야만 했다.
                    저녁밥은 멍석을 깔고 마당에서 먹었는데 햇감자와 
                    고구마줄기 풋고추 등으로 만든 찌개며 된장국, 김치 등의 
                    음식은 흉내낼 수 없는 추억 속의 맛이 되었다. 식사 후에는
                    모깃불에 구운 햇감자와 옥수수가 일품이었고 어머니 
                    무릎 위에 누워 별을 보며 별똥별을 세거나 달걀귀신 
                    총각귀신 공동묘지 등등의 옛날 이야기를 듣다가 스르르 
                    잠이 들기도 했다.
                    이 시절 수박이며 참외서리 또한 빼 놓을 수 없는데 나는 담력이 
                    약하고 형들과 같이 했기에 주로 주범을 돕는 종범이었다.
                    한 번은 이웃동네까지 가서 참외서리를 하다가 들켰는데
                    망을 보던 나와 동생은 달아나고 이웃집 형만 남아서 혼쭐이났다.
                    공범을 대라는 원두막 주인의 다그침에도 동생들은 보호해 주는
                    정이 있었고 주인 역시 훔친 물건을 회수하고 훈계에 그치고 
                    마는 것이 일종의 풍습에 가까웠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라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의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여  지구의 온난화로 
                    지구온도가 상승하여 이 때문에 옛날보다 지금이 더 덥다고 한다.
                    그러나 에어컨이 필수품이 되고 선풍기는 옛날의 부채 만도 못하게
                    취급받는 요즈음과 선풍기는 물론 부채도 흔하지 않던 그 시절을 
                    단순히 비교할 수 있을까?
                    첨단 냉장고에 팥빙수를 비롯한 각종 빙과며 음료수 등이 
                    지천인 디지털시대와 여름의 얼음은 잔칫날에나 구경할 수 있었고
                    몇원이 없어 아이스케이케끼 장사를 보고도 묵묵히 참아야 했던 
                    그 시절을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3~40년 전의 배고픔으로 인한
                    겸손함과 인내심을 과소평가 하는 것은 아닌지..
                    자만함과 참을성이 없어진 이 시대인들의 자기 합리화는 아닌지..
                    아!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진 어릴 적 풍경이지만,
                    내 가슴속에는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새롭게 피어 오르곤 한다.
                    ....
                    잠시 추억여행 다녀오셨나요?^
                    감사합니다.
                    더위 식히는 시간 되시고
                    빙그레~ 웃음 머금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08년08월06일
                    
                  
              들꽃 영상  사랑 글
               

              사랑 한조각..상처 한조각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날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예쁜 시와 감미로운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 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 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 첨부이미지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꽃 향기가 아닌 잡초 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당신은... 슬픔에 힘겨워힐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주는 그런 당신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있는 그런 당신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잔 나누고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한 사람을 알았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들이 정겹습니다.. 목소리만 들었을 뿐인데 설레었고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한 사람을 알았을 뿐인데 하루가 즐거고 웃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그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 졌습니다. 한 사람을 알았을 뿐인데 많은 변화가 생겨 나도 모르게 놀랄때가 있습니다. 행복을 알았고 그리움으로 보고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이 나 처럼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나 보다 행복하길 빌어 주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알았을 뿐인데..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08,08.06.

                         

                        하루를 여는 한편의 시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가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08,08,06.
                            
                            
                         
                           
                        짧은 글 긴 여운
                         

                        오늘 의 명언(名言)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마음의 목마름은, 
                        물을 마셨다고 해서. 
                        해갈되지 않는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평화롭다. 
                        마음이 선량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하다. 
                        ====데카르트 ====    
                        
                        

                           

                        내 마음의 슬픈 노래 모음

                        
                        
                        가슴의 슬픈 고백
                              01 다음 사람에게는 / 정재욱
                              02 너를 위해 / 임재범
                              03 진정 난 몰랐네 / 조관우
                              04 이별후愛 / Linae (린애) 
                              05 널 보낸 이유 / 이승철
                              06 지금 내게 필요한건 / 이현우
                              07 바보 / 박효신
                              08 보고싶은얼굴 / 민혜경
                              09 사랑하고 싶어 /  Wax (왁스)
                              10 미련한 사랑 / JK 김동욱
                              11 11월 어느날  / 김태영
                              12 눈물 / 조관우
                              13 Good-Bye Day /  김장훈
                              14 I.O.U /  Carry & Ron
                              15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황수정
                              16 모두가 사랑이예요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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