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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고무동 2008. 6. 21. 11:12
 

 


★ 가슴에 다 하지 못한 말 ★


오늘은 정말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었다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 했는지
보고싶어 했는지 ...

세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한 날
무슨 말로
어떤 詩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내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터져 버릴 것 같은 날이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다 하지못하는
우리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에 남아
내 가슴 애끓음으로
남을지라도 ...

지금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 합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