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

[스크랩] 마냥 내 앞에

고무동 2010. 8. 25. 16:07


      마냥 내앞에서

      웃어줄것만같은 그리움

       

      언제나 변하지 않는 그리움

       

      그 그리움이 오늘도

      날 찾아 오질 않았어요

      조금씩 쌓여가는

      그 그리움이

       

      나의 키보다 더자라고

      있었습니다 ....

       

       

 
출처 : 마냥 내 앞에
글쓴이 : 자성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