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편지지 [스크랩] 그냥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고무동 2010. 4. 18. 10:39 그냥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崔映福 내 마음에 정원을 하나 만들어 나무 하나 심어두면 그냥 자라는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나 없어도 무럭무럭 자라고 꽃도 피고 향기도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두면 시름시름 앓기도 하고 상처가 생겨나고 아파 울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는 것을 울고 싶을 때 눈물도 되어주고 그 눈물 닦아주는 손수건도 되어주고 따뜻한 햇볕도 되어주고 그늘도 되어주어야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내 마음에 정원 하나 만들어 나무 하나 심어두면 그냥 잎도 피고 열매도 맺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나 없어도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 cjdgk 편지지소스 ♡♠ <CENTER><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092214BB4DF4104?original width=750 height=6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550px; POSITION: relative; TOP: -800px"> <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400px; WIDTH: 600px; POSITION: absolute; TOP: 220px; HEIGHT: 600px"><PRE><FONT face=돋움 color=#000000 9pt FONT-SIZ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SPAN><P align=left> <B>그냥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崔映福</B> 내 마음에 정원을 하나 만들어 나무 하나 심어두면 그냥 자라는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나 없어도 무럭무럭 자라고 꽃도 피고 향기도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두면 시름시름 앓기도 하고 상처가 생겨나고 아파 울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는 것을 울고 싶을 때 눈물도 되어주고 그 눈물 닦아주는 손수건도 되어주고 따뜻한 햇볕도 되어주고 그늘도 되어주어야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내 마음에 정원 하나 만들어 나무 하나 심어두면 그냥 잎도 피고 열매도 맺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나 없어도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CENTER></P></SPAN></SPAN></FONT></PRE></DIV></DIV><BR> <EMBED style="FILTER: gray(); WIDTH: 0px; HEIGHT: 0px" src=http://www.greengra.com/Marc%20Anthony%20-%20Dimelo%20-%2001%20-%20Track%20%201.mp3 width=0 height=0 type=audio/mpeg volume="0" loop="-1" autostart="true" enablecontextmenu="false">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39/1_cafe_2007_04_14_13_22_4620571c0495b&.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STYLE> 출처 : ♬미리내 소리사랑♬글쓴이 : 깡아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