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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슬픈 시련도 내겐 하나의 그리움 입니다......

고무동 2009. 4. 1. 20:59

 



    

      소중한

      것이 곁에 있다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사이버

      공간을 만들고 글을 쓴다는

      것은..

       

      내마음에

      추억속에 지독한 그리움을

      자위한다는 것..

       

      그리움

      깊이 만큼..어디선가 잘살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만 아프고 싶은 내 그리움

      입니다..

       

      정녕

      그것이 아니기에 세월 가면

      잊혀지고..

       

      내마음을

      추스려 간다는 것 쉬운일이

      아님을 알면서..

       

      있어야할

      사람이 내 곁에 없다는 것을

      알았을때..

       

      그토록

      슬픈일은 없더이다..하루가

      가며..

       

      슬픈

      시련도 내겐 하나의 그리움

      입니다.. 

       

      하늘을

      보며 눈물짓는것 이제 힘들어

      집니다..

       

      이제는

      하늘을.. 보지 않으려 합니다

      님이여..

       

      비가오면

      눈물 눈이오면..한이된 서러움

      입니다..

       

      한번의

      인생일과 사랑에서..난 사랑을

      선택했던..

       

      훗날들

      지금 후회하지 않음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움으로

      하루가 갑니다 내 마음과 같이

      말입니다..

출처 : 슬픈 시련도 내겐 하나의 그리움 입니다......
글쓴이 : 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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