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워두는 곳 [스크랩] *인 생* 고무동 2008. 11. 30. 20:10 ●--- 人 生---● 지은이;가릉빈가 아궁이 비좁아도 낙락장송 삼키었고 목구멍 작다하되 팔만석을 넣는도다. 버거운 이 먼지 한톨 바위보다 무겁거니 산을뽑던 항우장사 늙어말년 모기 한마리에 서러워 詩는 본인이 애착하는 자작시 입니다. 본인 출처를 밝히는 스크랩은 허용하지만 본인출처및 지은이 표기없는 무단 복제는 불허 합니다. [가릉빈가] | 글쓴이 : 가릉빈가| 원글보기 [가져온글]출처 : *인 생*글쓴이 : 고향초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