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방 내 곁에 있으니 고무동 2008. 7. 20. 16:5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곁에 있으니/정재학그대가 웃는 모습일땐세상을 다 가진 거 같습니다. 그대가 찡그린 모습일땐 세상이 다 암흑입니다. 언제나 그대가 웃는 모습을 웃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통화를 할때도 그대를 만날 때도 웃는 소리를 들으면 나는 살아감을 느낍니다. 그리도 좋은 그대가 내 곁에 있으니 나는 매일 신이 납니다. 내 곁에 있으니 평생 사랑으로 그 모습을 지켜 보며 살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