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다음에 다시 만나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 만나야
너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 만나야
너만큼 보고 싶을 수 있을까
얼마나 보고 싶은 사람 만나야
너만큼 그리울 수 있을까
얼마나 그리운 사람 만나야
너만큼 소중할 수 있을까
얼마나 소중한 사람만나야
너만큼 잊혀 지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 사람...또 내게 있을까
너 같은 사람 있을 수 있을까
왜 난 몰랐을까 너 같은 사람
왜 넌 몰랐을까 너밖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이다음에 다시 만나면 그땐...
우리 헤어지지말자...
지금 이렇게 죽을 만큼 아프니까 그땐
우리 아프지도 말자...
지금보다도 더 널 사랑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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