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엄마를 안아 보세요 엄마는 당신 생명의 조각을 한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른이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마를 두손과 마음으로 안아 보세요. 아마,"징그럽다 와 이라노" 하시지만 엄마 눈에는 눈물이 고이실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