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팔짱을 끼고 걸어도 함께 여행하며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먼 훗날, 다시 한번 만나자고 오늘은 웬지 내 남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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