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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깊은 자국으로 온 사랑
그러 안고싶은 그윽한 그리움이
사랑이라고 일컬어지는 환희
천년 바위가 세월에 맞아
어쩌다 만났을까..
별을 세다가 너를 그린다
그렇게 가을을 살다가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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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애 모..
글쓴이 : 눈부신 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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