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내질 못할 시련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생각을 합니다.
나 보다 높은곳에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은 기억하지 못합니다.
늘 깨우치고 다스리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또 다른 삶의 희망을 찾아가면서
마음에 넉넉한 여유를 저축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넓기에 시야를 좁히지 말고
하늘은 늘 푸르기에 마음에 먹구름을
띄우지 말아야 합니다.
분홍빛 모과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곱던 꽃잎이 떨어져 계절이 바꾸면
못생긴 모과 열매가 열립니다
그러나 그 열매는
좋은향기로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듯 하늘은 늘 우리에게
공평함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신께서 인간을 만들었을때
어떤 환경에서도
이겨낼수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겨내지 못할 시련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포기할 뿐이지...
우리는 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해낼수가 있습니다.
이겨내질 못할 시련은 없다는것을...
출처 : 이겨내질 못할 시련은 없다...
글쓴이 : 갈매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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