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 내 마음을 밀어내고
다가온 당신입니다
이파리 하늘 거리는 창밖의 노란 바람처럼
스스럼없이 나에게로 온 당신입니다
한날 한시도 빠지지 않고
나를 도닥 거리며 아픔을 달래주고
기쁨을 전해주신 당신입니다
언제나 한발자욱 앞서
나를 반겨주시는 당신입니다 사랑이라 말하지 않지만
가슴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내 사랑이라는 것을....
두번 세번 태어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김영달 ...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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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깊이 사랑합니다~~☆
글쓴이 : 미련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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