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자승

마음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공(空)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은 쉴 새 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가 바쁘게 마음을 쓰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텅비어 있으니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이 텅 비어 있으나 항상 쓰고 있으니 우리에게 마음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의 마음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명성 편지지 소스입니다 복사해서 쓰세요(인사말 남겨주세요) ☜ <CENTER> <TABLE borderColor=darkslategray cellSpacing=0 cellPadding=17 width=354 bgColor=white background=http://my.giveu.net/bground/wall_86.gif border=1><TBODY><TR><TD><TABLE borderColor=darkslategray cellSpacing=2 cellPadding=2 width=354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h/y/hyhi/l6.swf" width="500" height="3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EMBED><CENTER></CENTER><PRE><FONT face=Verdana color=darkslategray><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UL><UL> 마음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공(空)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 마음은 쉴 새 없이 활동하고 있으니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가 바쁘게 마음을 쓰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텅비어 있으니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이 텅 비어 있으나 항상 쓰고 있으니 우리에게 마음이 없다고 말할 수도 없다. 우리의 마음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embed height="0" width="0"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5/25_21_25_21_0FTHX_IMAGE_0_51.wma?original&filename=51.wma&filename=산사의 명상음악(5집) - 04 노을과 학.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EMBED> </UL></UL><UL></UL><UL></UL></PRE></FONT></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출처 : 동자승

글쓴이 : 천일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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