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하나.. ..... 밤하늘의 별처럼 내 영혼에 담아두고 별을 헤듯 그리움이 물들어 오면 ..... 가슴 저리도록 ..... 이미 .....
그 고운 향기에 눈물나며..
. 아프도록.. 사랑합니다...
.....
아프도록 사랑합니다 김연이
........ 제안에 자근히 속삭여 주는 당신이 있는데.. ..... 제안에 ..... 이세상 끝나는날 .....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
눈을 감아도.. 알수 없는 그리움의 선율이.. 흐르고 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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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프도록 사랑합니다
글쓴이 : 모노레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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